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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vs G8 씽큐(ThinQ), 어떤 카메라가 더 좋을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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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개수로 승부하는 느낌이다. 듀얼 카메라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조금 힘 좀 줬다 싶으면 트리플에 쿼드, 펜타까지 넘나든다. 화소수도 수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수준으로 올라가서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가 아닌 고가의 D-SLR 카메라에 버금갈 정도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색감과 화질이다. 색감이 칙칙하고 이미지가 깨끗하지 못하면 아무래 렌즈의 개수가 많고 화소 수가 높아도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삼성 갤럭시 S10+와 LG G8 씽큐의 카메라를 서로 비교해 장단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테스트 환경은 동일하게


삼성 갤럭시 S10+와 LG G8 씽큐의 카메라 비교에 앞서 테스트를 위한 설정이 필요하다. 우선 카메라의 HDR은 자동으로 하고, 플래시는 사용하지 않았다. 해상도 설정은 최고로 잡았으며, 기타 설정은 모두 기본 그대로 사용했다. 두 기기 모두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켰을 때 잡히는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하되, 줌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망원 렌즈를 선택했다. 촬영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렌즈는 매 회 클리닝 후 촬영했으며, 수동 포커싱 등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 상태로 그대로 촬영하는 것으로 정했다. 두 단말기의 카메라 화각이나 화소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을 다른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점까지 똑같은 조건을 맞출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점은 감안하고 보아야 한다.

 

 

 

색감


갤럭시 S10+와 G8 씽큐의 카메라 색감을 알아보기 위해 제일 먼저 다양한 색상의 피사체가 있는 샘플을 선택해보았다. 색색의 우산이 걸려있는 이 풍경을 보면 갤럭시 S10+는 조금 차가운 느낌이고, G8 씽큐는 붉은 톤이 좀 더 강해서 따뜻한 느낌이다. LG 스마트폰 카메라의 특징으로 다소 과한 노출을 지금껏 여러 차례 지적했었는데, 이번 샘플을 보면 적정 수준의 노출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톤의 차이는 있지만 두 기기 모두 실제보다 좀 더 화사하게 표현해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디지털카메라가 제일 부담스러워하는 보라색의 표현을 알아보기 위해 촬영한 보라색 피사체를 보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갤럭시 S10+는 약간 차가운 느낌이고, G8 씽큐는 좀 더 따뜻한 느낌이다. 다만 디테일 표현은 갤럭시 S10+가 좀 더 좋게 보이는데, 꽃잎 하나하나 표면 질감이 뭉개짐 없이 잘 살아나 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이번에는 노란색 꽃을 촬영한 샘플이다. 이번에는 갤럭시 S10+가 전체적으로 노랑 톤이 강하게 들어가서 따뜻한 느낌이며, G8 씽큐는 좀 더 실제 색감에 가깝게 표현해주고 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이번 샘플은 흰색과 붉은색의 꽃이 있는 풍경이다. 원색 역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어려운 색으로, G8 씽큐의 경우 붉은색이 다소 밝게 표현되었다. 하지만 갤럭시 S10+는 컨트라스트가 과도하게 들어가면서 붉은 꽃은 선명하게 보이지만 잎 표면의 디테일은 손상된 상태가 되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표현하기 힘든 보라와 원색이 함께 있는 샘플의 경우 갤럭시 S10+는 앞서 본 샘플과 마찬가지로 컨트라스트가 강하게 들어가면서 다소 뭉개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G8 씽큐는 약간 밝게 표현되었지만 디테일은 살리고 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선명도와 명암 표현


화이트 톤의 피사체와 붉은 벽돌이 있는 이번 샘플을 보면 예전과는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LG 스마트폰은 전통적으로 노출이 약간 과하게 촬영되면서 화이트홀이 생기곤 했는데, 이 샘플에서는 오히려 갤럭시 S10+가 더 밝게 찍혔으며, G8 씽큐는 좀 더 정확한 노출에 힘입어 석상의 받침 부분이나 아래쪽의 칠이 벗겨진 부분 디테일이 잘 살아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흰색 벽이 있는 풍경 샘플을 보면 앞서 설명한 점이 더욱 자세히 드러나는데, 화면 왼쪽 나무 벽의 질감이 갤럭시 S10+는 살짝 뭉개진 느낌이며, 가운데 부분에서 나뭇가지가 만든 그림자가 흐릿하게 보인다. G8 씽큐의 경우 벽의 질감도 잘 살아있고, 중앙부의 나뭇가지 그림자도 좀 더 선명하게 남아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색색의 양초를 촬영한 샘플을 보면 예전 두 기종의 특징이 완전히 반대로 드러나고 있는데, 갤럭시 S10+는 노출이 오버되면서 초의 디테일이 밋밋해진 반면, G8 씽큐는 약간 과장된 듯한 컨트라스트가 적용되었지만 색감이나 디테일이 잘 살아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하지만 때때로 다시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라피티가 가득한 벽을 촬영한 샘플을 보면 갤럭시 S10+가 강한 컨트라스트와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보기에는 이런 이미지가 확실히 멋져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에 가까운 것은 G8 씽큐의 결과물 쪽이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이자카야의 작은 처마 부분을 찍은 사진에서도 갤럭시 S10+의 결과물이 더 진하고 선명하다. 처마의 밑부분에 합판의 무늬가 드러나는데, G8 씽큐는 약간 뭉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제등의 인쇄 부분도 갤럭시 S10+가 컨트라스트를 높인 듯한 느낌이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광각으로 건물을 촬영한 샘플을 보면 노출이 다시 갤럭시 S10+보다 G8 씽큐가 어둡게 나타난다. 화각의 차이에 의한 노출차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멀리 떨어진 건물의 창을 보면 확실히 G8 씽큐가 선명하고 진하다. 다만 사진 윗부분의 연결된 다리 바닥면은 갤럭시 S10+가 더 선명하고 질감이 잘 드러나 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저조도 환경


주광 하에서는 대부분 사진이 잘 나오지만,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는 단점이 좀 더 쉽게 드러나기도 한다. 야간에 붉은색 제등을 촬영한 샘플을 보면 갤럭시 S10+는 등이 굉장히 깔끔하게 표현되었는데, 붉은 부분과 검정 글자 부분이 밋밋한 느낌이다. G8 씽큐의 결과물은 좀 더 현실적인 질감이 살아있는데, 대신 오른쪽 벽면의 빛 반사나 입체감은 조금 떨어져 보인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향초를 촬영한 샘플의 경우 간접 조명만 아주 조금 들어오는 어두운 방에 초 하나만 켜져 있는 상황인데, 갤럭시 S10+는 조금 붉은 기운이 전체적으로 씌워져 있지만 향초와 그 주변이 잘 구분되고 있으며 G8 씽큐는 화이트 밸런스를 잘 조절한 느낌이지만 암부가 거의 구분되지 않고 있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직접조명이 전혀 없이 간접조명만 살짝 들어오는 어두운 실내에서 피사체를 촬영한 샘플에서 갤럭시 S10+는 색이나 물체의 모양이 잘 표현되고 있는 반면, G8 씽큐는 사물의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게 보이고 있다. 아마도 기존에 지원되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가 G8 씽큐에서 빠지면서 초저조도 환경에 대한 대비가 조금은 부족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싶다.

 

   

▲삼성 갤럭시 S10+(좌)와 LG G8 씽큐(우)

 

 

점차 평준화되는 카메라


이전까지는 삼성과 LG 스마트폰의 카메라 결과물이 각자 뚜렷한 특징이 있었다. 삼성은 컨트라스트와 선명도가 다소 높아 수정을 거치지 않아도 보기 좋지만 다소 과한 느낌도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LG는 밝고 환하게 보이는 반면 선명도가 부족하고 화이트홀이 잘 생기는 단점도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 S10+와 G8 씽큐의 카메라 결과물을 보면 두 제조사의 카메라 특성이 많이 옅어져 평준화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제조사 간의 개성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 것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볼 수도 있다.

 

▲제조사 간의 차이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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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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