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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에 높은 휴대성까지 갖춘 노트북+태블릿PC LG 그램 2in1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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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살까, 태블릿PC를 살까. 이 고민은 짜장면과 짬뽕 사이의 기로만큼이나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 하지만 고민 뚝! 짬짜면이 나온 것처럼 투인원 노트북의 등장은 두 가지의 장점을 모아 우리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주었다. 가벼운 노트북의 대명사가 된 LG의 그램 시리즈에도 투인원 모델이 선보이고 있는데, 2019년형 그램 투인원은 노트북과 태블릿PC에 대한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능을 한데 모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628,000원

 

 

화이트, 화이트, 화이트

 

2019년형 LG 그램 2in1(이하 그램 투인원)은 화이트로 시작해 화이트로 끝난다. 우선 박스부터 화이트다. 화이트 박스 윗면에는 옅은 회색으로 그램 로고가 영문 인쇄되어 있고, 측면에는 검은색으로 gram 2in1이라고 표기해 일반 그램 노트북이 아닌 투인원 모델임을 알려주고 있다.

 

 

 ▲박스 패키지부터 미니멀하다

 

내용물도 온통 백색 일색이다. 본체도 화이트, 설명서도 화이트, 어댑터도 화이트, 안에 있는 작은 상자도 화이트다. 함께 제공되는 휴대용 파우치는 다행스럽게도 화이트가 아니라 베이지 투톤으로 되어있다. 휴대 시 본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인 파우치까지 화이트였으면 오염이 잘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충전 어댑터는 19V 2.53A 사양을 갖추고 있다.

 

 

 LG 그램 투인원의 구성품

 

구성품 중에 있는 작은 상자는 겉에 쓰여있는 것처럼 스타일러스 펜이 들어있다. 상자 안의 내용물은 스타일러스 펜과 배터리, 여분의 펜 팁 두 개, 펜 팁을 뽑아낼 때 사용하는 트위저, 그리고 경사진 곳에서 펜이 굴러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러버 링이 들어있다. 배터리는 AAA타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작은 AAAA타입이며, 스타일러스 펜의 뒷부분을 돌려 열고 넣어주면 된다.

 

 

 스타일러스 펜이 기본 제공된다

 

 

 스타일러스 펜에 사용되는 AAAA 배터리

 

그램 투인원은 온통 백색이지만 스타일러스 펜은 실버 색상의 금속 재질이며, 두께나 길이가 일반적인 필기구들과 비슷해서 거부감이 적다. 스타일러스 펜의 옆면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은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과 왼쪽 버튼의 역할을 한다.

 

 

 일반 펜과 흡사한 두께의 스타일러스

 

 





USB 3.1 Gen2와 USB PD 지원

 

그램 투인원 본체 상판은 백색으로 되어있고, 중앙에 밝은 회색으로 그램 로고가 들어가 있다. 포장 박스의 윗면이 바로 이 본체 상판을 그대로 가져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심플 & 미니멀 디자인

 

왼쪽 측면에는 전원 포트와 표준 USB 포트, HDMI 포트,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전원 및 동작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표준 USB 포트는 USB 3.1 Gen2를 지원하며, USB 타입C 포트는 USB PD를 지원해 고속 충전과 휴면 충전이 가능하다.

 

 

 USB 3,1과 USB PD 지원 포트

 

반대편 측면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과 슬립 버튼, 3.5mm 헤드셋 포트, 표준 USB 포트, 그리고 도난방지를 위한 캔싱턴 락 홀이 있다. 이쪽의 USB 포트 역시 USB 3.1 gen2를 지원해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마이크로SD 슬롯 제공

 

그램 투인원의 바닥면 역시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으며, 중앙에 모델명과 인증마크 등이 인쇄되어 있다. 바닥면의 가장자리 양쪽 두 군데에는 무수히 많은 자그마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사운드를 출력하는 스피커 그릴이다.

 

 

 그램 투인원의 바닥면

 

 

 바닥에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

 

바닥면의 힌지 방향에는 통풍구가 있어서 내부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열기를 식혀줄 송풍구

 

그램 투인원을 휴대할 때에는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손상과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할까 잠시 고민을 했는데, 파우치 안쪽에 친절하게 방향 표시가 되어있어서 길게 고민하지 않을 수 있었다. 물론 반대방향으로 넣어도 들어가지만, 표시된 방향으로 넣어야 파우치에 집어넣은 상태로도 충전할 수 있다. 역시 굳이 방향을 표시해주는 이유는 다 있는 것이다.

 

 

본체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파우치가 제공된다

 

 

 친절한 삽입 방향 안내

 

파우치에는 스타일러스 펜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이 역시 넣는 방향을 표시해주고 있다. 펜 수납부는 한 쪽이 막혀있어서 반대편에서는 집어넣을 수 없다.

 

 

 파우치에 펜도 보관할 수 있다

 

 

투인원, 다양한 형태 변화

 

그램 투인원의 상판을 열면 안쪽 역시 화이트로 되어있다. 팜레스트로 화이트, 키보드도 화이트, 터치패드도 화이트로 통일되어 있으며, 화면의 가장자리 베젤은 블랙이다. 베젤의 윗부분 중앙에는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며, 카메라 좌우로 웹캠 동작 표시등과 내장 마이크가 살짝 숨겨져 있다. 키보드의 제일 윗줄 오른편 구석에는 전원 버튼이 있는데, 지문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서 좀 더 든든한 보안이 가능하다.

 

 

 안쪽 역시 백색이다

 

 

 지문센서를 내장한 전원 버튼

 

그램 투인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노트북이다. 대부분의 투인원 노트북이 일반 노트북과 태블릿PC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것을 일컫는데, 디스플레이 부분을 완전히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쓰는 방식과 디스플레이를 뒤쪽으로 360도 접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그램 투인원은 그중에서 후자로, 다양한 각도로 펼칠 수 있는 힌지를 적용해서 일반 노트북 모드와 텐트 모드, 스탠드 모드, 태블릿 모드 등 여러 형태로 변형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360도 힌지로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달리 그램 투인원은 디스플레이의 방향이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데, 내부에 센서가 있어서 방향을 감지해 자동으로 회전시켜준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360도 완전히 뒤집어서 태블릿PC 형태로 사용할 때에는 윈도우 역시 태블릿 모드로 전환되며, 다시 반대방향으로 접으면 일반 모드로 전환된다. 전환은 자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으며, 전환하기 전에 메시지를 띄우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일반 모드

 

 

 태블릿 모드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때 특히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기 좋은데, 펜촉이 디스플레이 표면에 흠집을 내는 것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에 주로 적용하는 고릴라글래스5가 적용되었다. 그램 투인원에 함께 제공되는 스타일러스 펜은 와콤의 것으로, 4096의 필압을 지원하고 각도까지 인식해 간단한 필기나 메모뿐만 아니라 드로잉용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성능을 제공해준다.

 

 

 4096 단계 필압 스타일러스로 드로잉도 가능하다

 

 

여유로운 확장성

 

요즘의 노트북, 특히 슬림 노트북은 대부분 일체형 구조를 사용해 확장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그램 투인원은 뛰어난 확장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바닥면에 숨겨진 나사 여덟 개를 풀고 하판을 들어내면 내부가 노출되는데, 여기에서 몇 가지 확장이 가능하다.

 

 

 하판을 개봉한 모습

 

확장이 가능한 부분은 저장공간과 램으로 한정된다. 그램 투인원 14T990-GA50K 모델은 256GB의 SSD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데, M.2 2280 규격이 장착되어 있다. 설치되어있는 SSD를 보면 바로 옆에 동일한 슬롯이 하나 비어있는데, 여기에 같은 M.2 2280 규격의 SSD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는 것이다.

 

 

 M.2 슬롯이 하나 더 제공된다

 

그램 투인원 14T990-GA50K의 램 용량은 8GB로, 모듈 타입이 아니라 온보드된 형태이다. 하지만 램 모듈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도록 슬롯 하나를 갖추고 있는데, 설치되어있는 SSD 바로 옆에 보이는 슬롯이 바로 램 슬롯이다. 여기에 노트북용 DDR4 램을 장착하면 된다.

 

 

 랩을 추가할 수 있다

 

 





제원표


 

 

 

성능과 활용성, 휴대성까지 모두 잡았다

 

 

 

 뛰어난 성능까지 갖춘 LG 그램 투인원

 

2019년형 LG 그램 투인원은 14인치의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형태의 변형이 가능해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공해서 드로잉이나 필기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활용성이 지원되더라도 기본적인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면 그다지 매력이 없겠지만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위스키레이크 코어 i5 CPU와 8GB의 램, 그리고 256GB의 SSD로 성능까지 받쳐주니 데스크탑 PC를 대신하는 용도로도 충분하다. 여기에 10분 충전으로 100분간 사용 가능한 고속충전 배터리와 여유로운 확장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갖추고도 1.2kg이 채 되지 않는 부담 없는 무게로 높은 휴대성까지 제공해 학생이나 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컨버터블PC라고 할 수 있다.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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