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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마다 한대씩? 고성능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잡아 주는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수년 전만 해도 1년에 며칠 정도만 황사로 공기가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하곤 했지만, 이제는 계절과 상관없이 대기질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체감상 아주 춥거나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면 절반 이상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것 같다. 환경이 이처럼 바뀌면서 우리 생활에 공기청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은 군더더기는 빼고 필요한 기능만 집어넣은 실용적인 공기청정기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98,800원

 

 

군더더기 없는 심플 디자인

 

파라곤에어 케이 PAC 360은 화이트 박스 패키지에 담겨있다. 박스 전면에는 실내에 설치된 모습이 인쇄되어 있고, 나머지 공간은 제품명을 심플하게 적어두고 있다. 구성품은 따로 확인할 필요도 없는데,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 본체와 사용설명서가 전부이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박스 패키지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본체 자체도 구성만큼이나 굉장히 심플하다. 위로 살짝 길쭉한 직육면체 형태로, 백색 단일 색상의 플라스틱만을 사용해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다. 전면에서 보았을 때 위쪽에는 paragon air care라는 글자가 회색으로 인쇄되어 있으며, 아래쪽 절반가량은 촘촘하게 타공되어 있다. 직접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제조사에서는 전면 320개의 구멍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윗면에는 방사형으로 난 큰 환풍구가 있으며, 한쪽 구석에는 세 개의 버튼과 세 개의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상단의 환풍구와 버튼

 

뒤쪽에는 전원 코드가 나와있는데,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 구조이다. 전원 코드까지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백색가전의 느낌을 계속해서 살리고 있는데, 초기 구매 시 플러그의 끝에 플라스틱 보호 커버가 씌워져 있으니 사용 전에 벗겨내고 쓰면 된다.

 

 

 일체형 전원 코드

 

본체를 뒤집어보면 바닥면에 큼직한 원형 커버가 보이고, 네 모서리 부분에는 고무발을 부착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설치되도록 하고 있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하단

 

 





처음 사용을 위한 준비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처음 사용하려면 한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선 본체를 뒤집어서 하단 커버를 돌려 열어줘야 한다. 커버를 자세히 보면 양각으로 여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는데, 시계방향이 여는 방향이며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잠긴다.

 

 

 하단 커버 표시

 

하단 커버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열면 안쪽에 숨겨진 필터가 드러난다. 구매 후 처음 사용할 때에는 필터가 비닐 커버로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사용 전에 반드시 비닐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필터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필터를 제거한 안쪽 면을 보면 커다란 팬이 장착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이 팬이 주변의 공기를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내부로 끌어들여 공기를 정화하고 위쪽으로 배출하는 구조이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 내부의 대형 팬

 

필터의 비닐 포장을 제거했으면 다시 본체 안으로 집어넣고 커버를 닫아주면 된다. 필터는 상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방향은 신경 쓰지 않고 넣어도 무관하다. 필터의 교체 시에도 지금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된다.

 

 

 필터 장착

 

 

뛰어난 효율의 필터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필터는 큼직한 원통형이며, 제일 바깥쪽에 프리필터와 그 안쪽에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공기 접촉면적을 최대화한 헤파(HEPA) 필터가 있다. 프리필터는 큰 먼지나 머리카락, 동물의 털 등 큰 입자를 걸러주어서 안쪽 필터의 효율과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며, 헤파필터는 더 작은 먼지 입자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헤파필터는 H13 등급으로, 요즘 우리 귀에 익숙하게 들리는 PM2.5 초미세먼지와 함께 그보다 더 작은 0.3㎛ 크기의 초미세입자까지 99.97% 걸러준다. 또한 먼지뿐만 아니라 진드기와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오염물질까지 걸러준다.

 

 

 고효율 3중 필터

 

 

 프리필터와 헤파필터

 

헤파필터의 안쪽에는 활성탄소 필터가 한 겹 더 있는데, 활성탄 중에서도 효율이 가장 우수한 조립 활성탄을 사용해 아토피나 새집증후군, 알레르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의 99% 이상을 흡착해 제거해주며 공기 중의 담배 냄새와 아황산가스 및 벤젠, 암모니아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도 모두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활성 탄소가 아래로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독자적인 점착 활성탄소 기술을 사용해 활성 탄소 필터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내부의 활성탄소 필터

 

 

간편하고 직관적인 사용법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외부에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면 320개의 타공홀이 있는데, 이 타공홀이 전면뿐만 아니라 4면에 모두 있기 때문에 4면 1280개의 타공홀로 많은 공기를 유입시키고 필터를 거쳐 정화해서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4면에 송풍구가 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전원을 연결하면 전원 버튼에 붉은색 LED가 켜지는데, 이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면 세 개의 버튼에 백색 LED가 켜지면서 곧바로 작동된다. 초기에는 저소음 모드로 동작하게 되는데, 세 개의 LED 인디케이터 중에서 가운데 LED만 켜져 있는 것이 저소음 모드를 나타낸다. 운전 모드를 바꾸려면 오른 편의 바람개비가 인쇄된 버튼을 사용해야 하는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저소음-쾌속 청정-오토-슬립모드로 바뀐다. LED는 제일 오른쪽만 켜지면 쾌속 청정 모드, 제일 왼쪽은 슬립모드를 나타내며, 세 개의 LED가 전부 켜지면 오토 모드로 설정된 것이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컨트롤 버튼

 

전원을 켜면 팬이 내장되어있는 상단의 커다란 환기구에도 LED가 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LED는 무드등 역할도 할 수 있지만 단순한 조명 역할이 아니라 현재 실내의 공기질을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의 본체 옆면을 보면 벌집 모양의 구멍 두 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안쪽에 공기질 측정 센서가 있어서 실내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상단의 LED로 나타내주는 것이다. 팬 LED가 푸른색으로 켜진 것은 공기질이 좋음을 나타내며, 초록은 보통, 주황은 나쁨, 빨강은 매우 나쁨을 뜻한다. 만일 주황이나 빨강이 켜진다면 운전 모드를 쾌속 청정으로 바꿔서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겠다. 혹시 LED 조명이 불편하거나 취침 시 방해되는 것이 싫다면 왼편의 필터 교체 알림 버튼을 짧게 한 번 눌러주면 LED등을 끌 수 있다.

 

 

 측면의 공기 측정 센서

 

 

 상단 LED 조명으로 공기질 상태를 알려준다

 

 

제원표








뛰어난 공기 정화 능력, 부담 없는 유지비

 

 

 24시간 가동 시에도 월 1000원의 부담 없는 전기 요금이 발생한다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은 소비전력 30W로 24시간 하루 종일 가동해도 전기세는 월 1000원 수준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필터는 하루 12시간 사용 기준으로 6개월 사용 권장하고 있으며, 교체 시기가 되면 LED로 알려주기 때문에 필터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과 360도 사방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상단으로 배출하는 구조로 설치 위치가 자유롭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인 만큼 이 모든 것이 아무리 좋더라도 공기 정화 능력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이 업는 법,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은 H13 등급 헤파필터와 조립활성탄소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 시스템으로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뛰어난 디자인과 가성비, 유지비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뛰어난 가성비의 파라곤에어 케어 PAC 360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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