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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버리고 일체형 채택? LG 플래그십 G6 총정리

기사 입력시간 : | 유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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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의 단종에도 불구하고 LG전자의 스마트폰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LG전자는 기존 라인업을 개선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G6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G6에는 방수, 무선 충전 등의 새로운 기능이 대거 추가되고 일체형 배터리 등 디자인도 크게 변경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처럼 2017년 초 출시될 G6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G6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전자의 2015년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G5

 


모듈형 스마트폰 포기한다?

최근 미국 IT 매체 폰아레나는 IT 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가 지난 12월 27일(현지시간) 공개한 G6 관련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영상은 CAD 설계 도면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출시 예정인 G6의 디자인을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다. 현재 관련 영상은 마이스마트프라이스(MySmartPrice)의 유튜브 채널에서 찾을 수 있다.

  

 유출된 LG G6 이미지 (출처: MySmartPrice 유튜브 영상)

 

유출된 G6 이미지는 배터리를 교환하기 위해 덮개를 열기 위한 부위가 사라져 일체형 디자인을 내포하고 있다. 즉 LG전자가 G6부터는 더 이상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전작 G5의 경우에는 배터리를 탈부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모듈 형식으로 제조된 프렌즈 액세서리를 함께 발매했으나 기대 이하의 판매 부진을 기록했다. 당시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된 시장 환경에서 별도의 비용을 들여 주변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모듈형 스마트폰 G5와 프렌즈 액세서리

 

이처럼 모듈형 스마트폰은 여러 한계를 안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복잡해져 경쟁사와 같은 시간 내에 더 적은 수량밖에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문제도 있다. 결국 LG전자는 레노버나 모토로라도 사용하고 있는 모듈 디자인을 포기하고, G6에 일체형 배터리 형태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일체형 배터리의 활용으로 인해 LG전자의 국내 첫 방수 스마트폰의 출시설도 유력해지고 있다.

  

▲LG G5의 탈착식 배터리와 카메라 모듈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G6는 전작 G5와 전반적인 형태는 비슷하며, 새롭게 검은색 유광 및 무광 메탈 바디가 적용되었다. 특히 검은색 유광 컬러와 함께 테두리에는 메탈을 적용하여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면의 카메라 돌출 디자인도 개선되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다. 또한 카메라 아래에는 지문 스캐너가 위치해 있다, 하단에는 USB 타입-C 포트가 위치해 있고, 상단에는 3.5mm 헤드폰 잭이 자리잡았다.

  




또한 폰아레나는 G6는 1440x2560 해상도의 5.3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크기는 148.8x72.3x8.3mm(상단)/8.0mm(하단)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후면에 담긴 기능들

사용자는 후면에 장착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사진에 보케(Bokeh) 효과를 내볼 수 있다. 이는 카메라로 사진 촬영 시 배경이나 불빛을 부드러운 원형 등으로 표현하는, 일명 빛망울 효과를 의미한다. 더불어 이중 톤 플래시(dual-tone flash)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G6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6GB RAM, 4200mAh 배터리, 홍채 인식, 무선 충전, 방수, LG 페이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특히 LG페이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NFC와 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시켜 결제하는 MST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LG G5

 


2017년 2월 제품 공개, 시장을 사로잡을까?

이처럼 LG전자는 제품의 혁신보다는 완성도와 안정성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측은 지난 7월 G5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G5를 토대로 신기술이나 공법 등에 대한 선행 검증을 강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출시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따라서 실험적인 기능이나 디자인보다는 사용자의 수요에 맞춰 기본적이고도 안정적인 제품을 만들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충전, 방수 등 앞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선탑재한 기능을 G6에 새롭게 도입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LG G5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독식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 역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LG전자가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을 통해 제품을 공개하고, 3월 초 삼성전자 측에서 갤럭시S8을 출시하기 전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G6를 보다 일찍 출시할 계획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오는 2월, LG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G6를 통해 어떠한 한 수를 둘 수 있을까.

  

▲LG G5

 


글 : 유성아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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