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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곧 출시, 새 스마트폰 쓸 준비 어떻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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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미 학창시절을 지난 나이라면 어릴 때 새 학년이 되어서 새 교과서를 받았을 때, 새 책의 깨끗함을 오래오래 유지하기 위해 표지를 씌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약정기간인 2년, 빨라야 1년마다 바꾸게 되는 스마트폰도 새로 살 때는 마음이 설레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깨끗하게 쓰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에 담긴 중요한 자료들은 고스란히 옮겨오고 싶다. 새 스마트폰을 사는 지금,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찾아보자.

 

 

 

데이터 이전 준비

스마트폰을 새로 산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 되는 경우라면 사용법을 익혀가면서 그냥 쓰기만 하면 되겠지만, 이전에도 이미 스마트폰을 쓰고 있던 사용자라면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에서 여러 자료들을 새 스마트폰으로 이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계정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앱 데이터나 주소록, 캘린더 등은 구글의 내 계정에 저장되어서 새로 산 스마트폰의 구글 계정을 동일하게 설정하고 계정 동기화만 실행해주면 새 단말기로 데이터가 그대로 이전된다. 사진의 경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내 기기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새 스마트폰을 사더라도 사진 이전의 걱정이 없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스마트폰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PC에서 백업해두는 것이 좋다. 아이클라우드에는 사진과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모 등 다양한 정보를 백업할 수 있고, 새 아이폰 설정 시 이를 불러다가 데이터를 이전시킬 수 있지만, 기본 제공되는 5GB로는 사실상 백업이 불가능해 추가 저장공간을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유료 결제가 싫다면 아이폰을 PC에 연결한 후 아이툰즈를 실행해서 백업을 실행할 수 있다. 이렇게 PC에 백업을 한 경우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오려면 새 아이폰도 같은 PC에 연결해서 복구를 진행해야 한다.

 



 

 



스마트폰 케이스

새로 장만한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새것처럼 깨끗하게 쓰고 싶다면 스마트폰 외관을 보호해줄 수 있는 보호 케이스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폰의 바깥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경우, 사용 중 실수로 떨어트렸을 때 깨질 수 있다. 요즘은 플래그십뿐만 아니라 중저가형 모델까지도 스마트폰 하우징이 금속 재질로 된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떨어트리거나 충격을 주었을 때 깨지지는 않겠지만 찌그러지거나 흠집이 나게 되어 사용자의 가슴에도 큰 상처가 남게 된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젤리 케이스처럼 말랑말랑한 재질로 된 케이스는 바닥에 떨어트렸을 때 충격을 흡수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오래 사용하면 색이 변하거나 오염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젤리 케이스

 

딱딱한 재질의 하드 케이스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재질을 사용하는데, 단단해서 외부 충격에 잘 견디고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지만 충격 흡수 측면에서는 젤리케이스보다는 다소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이어리형 케이스의 경우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또는 명함, 경우에 따라서는 지폐까지도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지갑을 대신하는 유용함이 있는 반면, 두께가 제법 두꺼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다이어리 케이스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면 스마트폰 본래의 디자인을 가리게 되고, 두께도 두꺼워진다는 이유로 케이스를 씌우는 것을 꺼리는 사용자들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손상을 대비한다면 보호 케이스의 사용이 필수다. 만일 디자인을 가리는 것이 싫다면 투명한 클리어 케이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이 싫다면 흠집 방지를 위해서 스킨이라도 씌울 것을 권장한다.

 

클리어 케이스

 

 

 

액정 보호 필름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손이 가는 부분은 역시 디스플레이다. 스마트폰은 볼륨이나 전원 정도만 별도의 버튼을 통해 조절하고, 나머지 모든 동작은 화면을 직접 손으로 누르고 문지르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 보니 화면에 흠집도 나기 쉽고, 또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다른 물건들과 함께 넣고 다니다가 흠집이 나기도 한다. 또한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렸을 때 액정 화면에 충격이 가면서 금이 가거나 깨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액정 보호 필름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액정 보호 필름에도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일반적이고 가장 흔한 액정 보호 필름의 경우 비닐 재질 등으로 되어있어서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화면의 좌우 가장자리가 휘어져있는 엣지스크린의 경우 초창기에는 곡면을 제외한 평면 부분만 필름을 부착해 사용했지만, 요즘은 3D 풀커버 보호 필름이 출시되어서 곡면 디스플레이도 완벽하게 보호해주고 있다. 화면에 지문이 남는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은 지문방지 필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지문이 덜 남는 대신 화면 선명도가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다.

 

액정보호필름

 

액정 보호 필름의 경우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의 재질로 만들기 때문에 두께가 얇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필름을 부착하지 않은 강화유리만큼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는 없으며, 강한 긁힘에는 흠집이 남는다. 하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덮고 있는 강화유리와 동일하게 유리로 제작된 글래스 필름의 경우 흠집에도 훨씬 강하고 필름은 씌우지 않은 것과 동일한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강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일차적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단, 비닐 필름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글래스필름

 

요즘은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많아지고 있는데, 플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사용하면 액정의 손상도 막으면서 블루라이트도 줄여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보안 필름을 부착하면 시야각이 좁아져서 좌우 옆쪽에서 화면 내용을 볼 수 없게 되어 중요한 정보의 노출을 막아주며, 미러 필름은 화면을 껐을 때 거울과 같은 반사도를 제공해 특히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분실 방지 대책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분실하는 경우도 있다. 음식점 등에서 의자나 테이블 위에 두고 그냥 나오는 경우도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두고 내리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을 언제 잃어버리든 항상 피해가 크지만, 특히 새로 사자마자 잃어버린다면 더욱 속이 쓰릴 것이다. 대부분 스마트폰 분실을 인지한 직후 자신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되찾기를 시도하는데, 다행히 습득한 사람이 악의가 없다면 어려움 없이 돌려주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내 스스로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때를 위해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 해야 할 일이 있다. 우선 반드시 패던이나 비밀번호, 생체인식 등으로 잠금 기능을 설정해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습득한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개인정보를 뒤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한다. 그 다음으로는 스마트폰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한 설정이 필요한데, 설정의 보안 항목에서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위치 정보도 활성화해 두어야 한다. 이렇게 설정했으면 PC의 웹화면에서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로 접속해서 현재 내 스마트폰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하거나 벨을 울려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의 경우 설정의 iCloud 항목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를 활성화 해두면 아이클라우드 웹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다만, 원격으로 잠그거나 메시지를 띄워 습득자에게 연락을 요청하거나 경고할 수 있으니 도난 또는 분실된 스마트폰을 찾는데 약간은 도움이 된다.

 








분실/파손 보험

 스마트폰은 상당히 비싼 기기이다. 물론 저렴한 보급형 기기도 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중급형 이상의 단말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단말기 가격은 대부분 50만원 이상을 호가하며 플래그십 모델은 100만원 내외의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비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아무리 조심해서 쓴다 하더라도 불의의 사고로 파손되기도 하며, 간혹 분실되기도 한다. 저렴한 단말기라고 하더라도 약정 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면 분실이나 파손 시 부담스러운데,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이라면 경제적인 타격이 어마어마하다. ‘나는 절대 떨어트리지 않을 자신이 있고, 집 밖에서는 내내 손에 쥐고 있기 때문에 분실의 걱정도 없다’라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은 이동통신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대부분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다. 분실/파손 보험의 경우 다양한 종류가 제공되고 있으며, 종류에 따라 이용요금이나 보상 범위가 다르니 잘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글 :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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