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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배려심 깊은 이어폰, 픽스 메탈 브릿지 들어보니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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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삶에서 음악이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존재나 다름없게 되었다. 출근길이나 퇴근길같이 어딘가 이동할 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 때와 같이 시간이 빌 때 우리는 음악을 찾는다. 그때의 상황이나 시간에 맞는 음악이 함께한다면 그 시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어떤 분위기를 부여받는다.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로 출퇴근 길을 나만의 분위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음악이다. 나에게만 들리는 그 소리를 전달해주는 것은 이어폰이다. 요즘에는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우후죽순 등장 중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유선 이어폰이 수요가 많다. 유선 이어폰은 늘 단선의 불안함을 안고 있어야 하는데, 픽스에서 그 걱정을 날려보내 줄 이어폰을 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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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패키지

‘픽스 메탈 브릿지’로 이름 지어진 이 이어폰은 이름처럼 메탈 소재로 마감됐다. 다른 제조사의 플라스틱 재질 이어폰 보다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고 이야기하는데, 어디 그 자신감이 근거가 있는지 함께 검증해보자.

 


 

박스 패키지는 깔끔하다. 양쪽 이어폰 유닛과 이어폰에 장착된 마이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색상은 메탈 그레이, 메탈 레드, 메탈 화이트 이렇게 세 가지다. 왼쪽에 보이는 세 개의 아이콘에는 전화 가능, 3.5mm 잭, 애플 시리의 마이크 아이콘처럼 생긴 것을 보니 시리가 지원된다는 말처럼 보인다. 잊지 말고 나중에 해보도록 하겠다.

 

 

패키지 오른쪽 면에는 픽스 메탈 브릿지의 이름과 모델명인 ‘XE-503’이 쓰여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자세한 사양과 간단한 유의 사항 등이 적혀 있다.

 

 쿵작짝 쿵작짝

 


 

구성품은 이어폰이니만큼 별거 없다. 이어폰과 크기가 다른 폼팁이 두 쌍 들어있다. 개봉한 색상은 보시다시피 메탈 레드.

 

 



메탈의 강인함

 

 

 

유닛의 모양이 매우 특이하다. 유닛 아래에 어떤 것이 선을 붙잡고 있는데, 저것이 케이블의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모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유닛이 전부 메탈로 마감되어 있어 메탈의 강인함과 차가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일단 메탈이기 때문에 약간의 충격에도 망가지는 플라스틱과는 달리 든든한 내구성을 보여줄 것이다. 앞서 말한 단선 방지용으로 튀어나온 저 부분과 케이블이 이어지는 부분을 ‘하우징 브릿지’라고 부르는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귀에 꽂았을 때 귀에 알맞게 걸려서 단단한 착용감을 제공하기도 하는 기특한 친구다. 

 


 

케이블의 재질도 매우 독특하다. 고무보다 부드럽고 플라스틱보다 단단한 TPE 소재라는데, 처음 듣지만 아무튼 매우 튼튼해 보인다. 촉감도 부드럽고 줄꼬임도 적다. 무엇보다 튼튼해 보여서 어느 날 난데없이 한 쪽이 나오지 않는 재앙은 일어나지 않겠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쿼드비트3는 패브릭 소재라 부드럽기도 하면서 선꼬임이 적다. 그러나 패브릭이다 보니 끝부분에 살짝 보풀 같은 것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픽스 메탈 브릿지의 케이블은 그런 걱정도 덜어준다. 배려심 깊은 친구임에는 틀림없다.


 

마이크에는 수화기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아까 패키지에 시리 아이콘 같은 것이 있었던 걸 기억하는가? 웬만한 이어폰들이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만, IOS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시리의 로고를 떠올리며 길게 눌러보니, 과연 시리가 실행됐다. 이것만으로도 큰 장점을 하나 가진 것이나 다름없다. 마이크의 호환도 좋고, 버튼으로 재생과 곡 넘김도 잘 됐다. 

 

 

끝의 플러그에는 픽스 로고가 다소곳하게 그려져 있다. 플러그를 제외하면 유닛이나 마이크에도 픽스 로고는 없다. 

 

 

그렇다면 소리는?

이어폰의 디자인도 중요하고 케이블의 강성도 중요하지만, 이어폰은 소리를 잘 내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기본 이어폰 폼팁이 개인적으로 귀에 맞지 않는 듯하여 컴플라이 폼팁으로 갈아 끼워서 청음 해봤다. 사진은 폼팁 교체 전.

 

 

첫 번째 곡은 고음을 듣기 위한 한국 발라드다. 낮은 가격대의 이어폰들은 대부분 과한 저음 때문에 보컬이 묻혀 버리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을 자주 연출했다. 픽스 메탈 브릿지는 같은 가격대의 타 제조사 이어폰들에 비해 보컬의 소리가 묻히지 않았다. 중음과 고음에서도 찢어지지 않는 균형 있는 소리를 들려줬다.

 

 

다음은 약간의 그루브가 있는 팝. 잔잔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이다. 첫 번째 음악과 마찬가지로 보컬의 소리가 묻히지 않고 잘 뿜어져 나왔고, 이 곡의 특성상 다양한 소리를 들려 주기를 기대했으나, 그 부분은 약간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비트감이 풍부한 빠른 곡이다. 커널형의 특성과 괜찮은 저음을 들려줬다. 역시 각각의 소리를 잘 내주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강한 성향의 이어폰을 선호하는 편이라 ‘온몸을 울리는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라는 픽스 메탈 브릿지의 설명에 기대를 가졌었다. 저음은 풍부했으나 커널형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아쉬운 타격감의 소리를 들려줬다. 

그러나 잔잔하고 느린 곡부터, 강한 저음을 가진 비트감 있는 곡까지 밸런스는 훌륭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픽스 메탈 브릿지가 들려준 소리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차별 없는 균등한 소리였다.

 


제품사양



 



포인트


 

픽스 메탈 브릿지 이어폰은 차가워 보이는 듯한 메탈 특유의 질감을 잘 살린 디자인과 조금 낯설지만 믿음직해 보이는 TPE 소재의 케이블로 내구성에 많은 공을 들인 이어폰이었다. 저?중?고음에서도 밸런스가 잘 맞는 소리를 들려줬다. 무엇보다 이 친구의 몸값이 모든 것을 용서하기 때문에, 가성비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는 이어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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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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