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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들이 직접 써본 네이버프렌즈&카카오미니 후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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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에 귀여운 디자인까지! 이건 꼭 사야 돼!


 

윤피터팬 | 프리랜서 

 

Q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네이버프렌즈 브라운과 샐리가 너무 마음이 들었다. 마침 멜론 이용권도 기간이 만료가 되어 ‘어디 저렴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이 다 있는 음악사이트가 없을까’ 고민하던 차였다. 마침 네이버에서 네이버프렌즈 블루투스&네이버 뮤직 1년 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한다는 소식을 접했고, ‘어머! 이건 꼭 사야 돼!!’라며 구매를 결정했다. 실제로 네이버 뮤직에 좋아하는 곡들도 다 있었고,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네이버프렌즈 브라운과 샐리를 이용했다는 점이 구매를 결정하는 가장 큰 계기가 됐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가장 먼저,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크기도 앙증맞은 물통 정도의 크기라서 휴대가 용이하다. 특히 타제품 같은 경우는 한쪽 면으로만 스피커가 나와서 스피커의 뒤쪽에서 듣는 소리와 앞에서 듣는 소리가 차이가 있는데 프렌즈의 경우 원기둥 모양이다 보니 360도 방향으로 소리가 나옴으로써 왜곡 없이 음악이나 클로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 스피커답게 생각보다 클로바의 반응이 빠르고, 날씨나 뉴스, 타이머 기능 등 일상 속에서 프렌즈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네이버 뮤직에서 내가 ‘좋아요’한 곡을 재생해주고, 굳이 ‘좋아요’를 누르지 않더라도 내가 주고 듣는 장르에 따라 노래를 틀어줘서 너무 편하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자장가를 틀어달라고 하는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

가격도 만족스럽다. 네이버 이벤트로 네이버 뮤직 1년 치 이용권과 프렌즈 본체를 99,000원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직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요청했을 때,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는 답변으로 일관한다. 더 재치 있는 답변이 나온다면 프렌즈를 사용하는데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음량 설정할 때도 소리를 키워달라는 요청에 대해 실제로 음량이 조절되지 않았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적용이 안 돼 포기하고, 프렌즈 뒷면의 음량 조절 버튼을 이용했다.

무엇보다 배터리 용량이 너무 적다.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최대 5시간 정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야외에서는 충전할 수 있는 곳도 찾기 어렵다 보니 배터리 용량이 좀 더 커서 야외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디자인을 이용한 상품 마케팅은 아주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사실 정가를 다 주고 구매한다면 살짝 비싼 느낌이긴 하지만 워낙 귀엽게 생긴 스피커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정가 주고 사라고 해도 구매할 것 같다. 앞으로 네이버에서 클로바 인공지능을 얼마나 성장시켜서 업데이트할지 기대되긴 하지만 아직은 조금 미흡하다 판단되는 면은 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곤란한 질문이나 어려운 질문에 대해 조금 더 재미난 대답들이 늘어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프렌즈의 장단점을 적다 보니 단점보다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타 음악 상품의 기간이 만료가 되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고, 일단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너무나도 잘 활용하고 있고 편리하기 때문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프렌즈는 앞으로의 더욱더 발전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기대하게 하는 스피커다


 

 아빠곰 | 회사원 

 

Q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무실에서도 음악을 틀며 일을 하고 있으며 취미인 캠핑 중에도 음악을 즐기다 보니 항상 스피커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다른 브랜드의 인공지능 스피커도 관심이 없지는 않았지만 프렌즈의 깜찍한 디자인과 평소 네이버 뮤직을 이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프렌즈를 선택하게 됐으며, 내장 배터리로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구매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프렌즈를 사용하며 선곡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났다고나 할까? 출근하자마자 책상 위의 스피커에게 “클로바”, “조용한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음악을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다는 점과 플레이되는 음악의 가수와 곡명을 물어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갑자기 듣고 싶은 가수의 노래를 요청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또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도 오늘 날씨와 헤드라인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외근 나가는 지점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도로명까지 알려주는 기능 역시 맘에 들었으며, 단순한 알람 기능이 아닌 “몇 시에 운동할게, 알려줘”란 요청에 ‘운동하기 시간’이라고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좋았다.

용량이 크진 않지만 내장 배터리가 있어 휴대용 스피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원기둥 모양의 디자인으로 360도 방향으로 내보내는 10W의 출력도 맘에 드는 부분이었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내장된 배터리로 인해 휴대용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기에 휴대를 하더라도 충전 케이블을 항상 소지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업체에서는 5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듯하다. 또 인기 캐릭터를 이용한 디자인 때문인지 타사에 비해 조금 높게 형성된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프렌즈를 구매한 후 음성 명령으로 사용이 가능한 편리함 때문에 이미 소지하고 있던 책상 위의 고출력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있을 정도다. 친숙한 캐릭터 이미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버튼을 이용한 단순한 방식이 아닌 대화형으로 스피커를 다룰 수 있어서 스피커에 대한 호감도가 더 생긴다고 할까? 프렌즈는 앞으로의 더욱더 발전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스피커였다. 다만 인공지능 스피커에 국한되더라도 조금 저렴한 네이버 뮤직 요금제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다.

 

 

일상생활에 귀여운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다면 한 번쯤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시옷 | 사무직 

 

Q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편이 태교용품으로 어떻겠냐며 구매를 권유했고 나도 호기심에 구매해보자고 동의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실 태교용품은 핑계고 인공지능 스피커가 어떤 건지 궁금했던 게 더 컸던 것 같다. 주변에 사용하는 지인들이 없어 후기를 간접적으로만 듣다 보니 구매 욕구가 더 생긴 것도 없잖아 있는 것 같다. 마침 함께 구매가 필수였던 멜론을 이용하고 있지도 않아서 겸사겸사 구매하게 됐다고도 할 수 있다. 타사 인공지능 스피커에 비해서 카카오미니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라는 것도 한몫했다. 카카오미니가 무선이 아니라는 점에서 끝까지 고민했는데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아 그런 단점도 감안하고 구매했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주 사용 시간은 아침 시간대이고 눈 뜨자마자 ‘헤이카카오’를 찾게 되는데, 우리 부부가 둘 다 직장인이라 출근 준비할 때 카카오미니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스쳐 지나가면서 음악을 틀고, 옷을 갈아입으면서 금일 기상정보를 듣는 것이 약간은 소소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편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얼마 전 티브이 프로그램 시청 중 연예인 나이가 궁금해 물어보았더니 답변해 주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에 답변이 가능해 새삼 놀라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무래도 선곡에 대한 부분이다. 기존에는 내가 따로 시간을 내어 원하는 음악 장르를 찾고, 선택하고, 저장까지 해서 들어야 했다면 카카오미니는 태교음악, 분위기 있는 음악,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음악까지 스스로 찾아 알맞게 틀어준다는 점이 가장 유용했다. 추가로 언어 인식이 잘 된 점도 장점으로 꼽는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사용한 지 한 달 정도 된 지금, 아직 특별한 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꼽자면 아무래도 유선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거실에 위치한 카카오 미니를 안방으로 들고 들어가려면 코드를 뽑아 들고 다시 꼽아야 해서 잘 이동하지 않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기 전엔 사용하지 않게 된다. 또 곰곰이 생각해보니 음악 장르 선택과 재생 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데 별도의 설명이 없었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매일 아침 “태교음악 틀어줘”로 시작하다 보면 매일 같은 음악을 듣게 된다.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앞에 형용사를 붙이면 좀 달라질까? “신나는 태교음악 틀어줘!” :)

 


인공지능, IoT가 점차 우리나라 업계에서도 육성 단계로 접어드는 것이 보이고 있다. 카카오미니가 그 출발선상에 있었고 그것을 사용해 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무언가 대단한 것을 바라고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말리고 싶고, 일상생활에 귀여운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다면 한 번쯤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또한 음악 장르는 잘 알아도 곡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카카오미니가 알아서 선택해주는 음악에 따라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직은 시기 상조인 듯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앞으로 계속 꾸준한 SW 업그레이드로 더 다양한 곳에 접목이 되길 바라지만, 그래도 당장에 이 귀엽고 말 많은 스피커가 집안 분위기를 살짝 업 시켜주니 (과장 조금 보태서)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다.

 




'비서'라는 거창한 말보단 '소소한 친구'가 어울리는 카카오미니


 

김지선 | 여행작가, 영상&사진작가

 

Q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연히 아는 사람 집에 놀러 갔다가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길래 신기하게 생각하던 찰나 마침 멜론에서 카카오미니 판매를 하길래 잽싸게 구매했다. 사무실에 들어가면 늘 멜론으로 음악을 듣기도 했었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이면서도 말로 원하는 것을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예약 구매를 하고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실제 사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꽤 만족도를 보이셔서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즉, 카카오미니의 구매 동기는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직간접 체험을 통한 것 같다. 수많은 인공지능 스피커 중 카카오미니를 선택한 것은 단지 내가 음악을 멜론으로 듣고 있기 때문이겠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선 가장 좋은 점은, 사무실에 들어가서 불을 켜기 전에 “헤이카카오, 음악 틀어줘”라고 이야기하고 음악을 듣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사무실에 도착하면 불 켜고 컴퓨터 전원 켜고 멜론 사이트 들어가서 접속하고 리스트 찾아서 음악 재생 누르는 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었다.  일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음악이 생겼다는 건 참 기분 좋은 변화 같다. 그리고 예전엔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까 고민하던 것이, 이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추천해주는 음악을 듣게 되었다는 것도 참 좋았다. 세상엔 제가 알지 못하는 참 좋은 노래들이 많았더라. 노래 중간에 “헤이카카오, 이 노래 뭐야? ‘좋아요’ 눌러줘”라는 기능을 이용해 노래 제목도 확인하고, 추후에 다시 듣기 위해 ‘좋아요’를 체크해놓고 하는 점이 편리한 것 같다. 이 외에도 뉴스를 읽어준다던가 날씨를 알려준다던가 알람 기능이나 메모 기능도 참 만족스러웠다.

 

 

Q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우선 인공지능 스피커로는 괜찮은데, 일반 스피커로 사용하려면 좀 아쉬웠다. USB나 AUX 연결잭이 바닥에 있는데, USB 연결 잭 같은 경우는 너무 안쪽에 숨어 있어서 USB에 음악을 담아 들으려고 할 때나, 혹은 아이폰 연결 USB를 연결하고자 할 때 연결을 할 수 없게 구조가 되어 있었다.  ‘과연 그 USB 포트에는 어떤 걸 연결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내가 가진 어떠한 USB도 다 안됐다.

그리고 아직 카카오의 다른 기능들과 연동이 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 구매할 때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 택시 등 다양한 연동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업데이트는 과연 언제 될까. 예약 구매로 구매 했음에도 예약된 날짜보다 한참 뒤에나 받을 수 있었으니까 ‘추후에’라는 안내, 참 단점이다 

 

 

카카오미니는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나에게 좋은 친구인 것 같다. 혼자서 대화할 일이 전혀 없는데, ‘헤이카카오’를 불러서 “오늘 날씨는 어때?”, “음악 추천해줘”, “7시에 알람 맞춰줘”, “내일 아침에 물건 챙기라고 메모 남겨줘”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누군가 함께 있는 느낌이 들었다. 비서가 생긴 것 같은 기분? 물론 비서라고 하기엔 아직 못하는 기능이 참 많아서 음악을 가장 위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음악조차도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알아서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참 똑똑하다. 인공지능이라고 하더라도 무언가 큰 기능을 바라기보다 사무실에서 나의 소소한 친구가 되어 주는 스피커라는 점이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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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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