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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3인이 직접 써본 아이폰XS 리얼 후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큰 화면, 카메라, 배터리 - 만족하지만 너무 비싸다

 


■ 프로필

 - 닉네임: 소울리스트

- 직업: 대학원생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acehigh3_2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바꿔가면서 쓰다가 아이폰6S부터는 계속 아이폰만 사용했다. 가장 최근에 사용하던 폰은 아이폰7 플러스였는데, 어느덧 2년이 지나 새로운 폰을 쓰고 싶어 아이폰XS 맥스를 구매했다.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노트9을 쓸까 고민도 했지만, 에어팟과 애플워치를 정말 잘 쓰고 있어서 바꿀 수가 없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 중에서 무엇을 쓸까 고민했는데,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포기할 수 없어서, 무게를 감수하고 아이폰XS 맥스를 선택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만족스러운 점 3가지를 언급하고 싶다. 큰 화면, 카메라,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다. 먼저, 화면이 크다 보니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통해 영상을 보기 편하다. 논문이나 이북을 볼 때에도 편하다. 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미러리스나 하이엔드 카메라로 사진을 종종 찍곤 하는데, 아이폰XS 맥스의 경우 기본 화질도 좋고, 인물사진 모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점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일이 줄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용량이 매우 커서 웬만해선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일이 없다. 뒤에 언급될 단점인 ‘무게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큰 화면, 카메라, 그리고 대용량 배터리는 만족스럽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가격이다. 휴대폰이 100만 원일 때에도 사실 비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의 가격은 정말 비싸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맥북 프로를 사고 싶은데 비싸서 참고 있었다. 하지만 휴대폰 가격이 맥북 프로와 거의 비슷하다.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다. 두 번째는 무게다. 최근에 우연히 LG 스마트폰을 만져볼 일이 있었는데 무게를 느껴보고 깜짝 놀랐다. 내 폰에 비해 훨씬 가벼웠다. 아이폰XS 맥스가 조금만 더 가벼웠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페이스ID다. 사실 장점으로도 넣고 싶을 만큼 편하긴 하지만, 휴대폰을 책상에 놓고 사용할 때 잠금해제를 위해서는 휴대폰을 들어야 하는데 그게 살짝 불편하다.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 전체적인 평가 

 

지인을 통해 미국에서 구입했다. 아이폰7 플러스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아이폰XS 맥스도 잘 사용하고 있다. 미국 버전이라 사진을 찍을 때 무음이라서 매우 편하다.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제품도 무음이면 좋았겠다 싶다. 암튼 베젤이 없어지고 기존 플러스 제품과 크기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훨씬 시원해서 좋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골드 색상을 많이 출시했었는데 이번 색상이 제일 고급스럽고 예쁘다고 생각한다. 매우 만족하고, 애플워치 시리즈4도 매우 예뻐서 국내에 출시하면 바꿀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만족스럽지만 그 모든 것을 가리는 단점, 바로 가격

 

 

■ 프로필

-  닉네임 : 데이스토리

- 직업 : 블로거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zestgo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에 아이폰X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아이폰XS 맥스를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크기 때문이다. 아이폰X도 작은 편은 아니지만 콘텐츠를 즐기기엔 아이폰 플러스 사이즈에서 느낄 수 있던 크고 시원한 사이즈가 아쉬웠는데, 이번 아이폰XS 맥스가 딱 내가 바라는 크기와 디자인이라서 좀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구입을 했다. 또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카메라 성능을 갖고 있다는 점도 구입을 결정하는 이유가 되었다.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카메라 성능을 갖고 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이폰XS 맥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역시나 큼직한 디스플레이다. 배젤이 전혀 없는 6.5인치 화면은 게임이나 동영상, 웹 서핑 등 모든 면에서 아주 좋은 몰입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전작과 비교해서 괄목할만한 향상이 이루어졌다. 좋은 센서와 다이내믹 레인지 성능이 비약적으로 좋아져서 주광 사진은 물론 야간 사진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준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 스테레오 마이크로 녹음되는 사운드는 다른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낼 수 있어서 평소 동영상 촬영이 많은 나로선 아주 만족하고 있다.

 

주광 사진은 물론 야간 사진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준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이폰XS 맥스의 아쉬운 점으로 먼저 페이스ID를 꼽는다. 아이폰X보다 조금 더 빨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가로모드에선 인식이 불가능하다. 가로 모드로 콘텐츠를 즐기는 중간에 인식이 필요할 때 꼭 아이폰을 세워서 인식을 해야 한다. 다음 아이폰에선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글래스 소재의 패블릿이라서 그런지 200g이 넘는 무게도 좀 아쉽다. 물론 무게 밸런스가 좋아서 손에 잡고 사용할 땐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오래 사용하면 손목이 뻐근한 건 어쩔 수가 없다. 가장 아쉬운 점은 역시나 가격이다. 이번 아이폰 중에서 맥스는 가장 비싼 가격이다. 최고 용량 모델의 경우 200만 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폰 자체가 아무리 만족스럽다 한들 이런 비싼 가격은 솔직히 많이 아쉽다.

   

비싼 가격은 솔직히 많이 아쉽다

 

■ 전체적인 평가 

 

아이폰XS 맥스는 역대 아이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폰임에는 분명하다. 6.5인치의 시원한 크기에 훌륭한 디스플레이 품질, 다른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카메라 성능, 의심할 필요 없는 퍼포먼스, 매력적인 디자인과 컬러 등 모든 면에서 아주 매력적이며, 실제 사용 시 만족감도 아주 높다. 하지만 기존 스마트폰들보다도 훨씬 비싼 가격대는 이 모든 장점을 가리는 단점이다. 때문에 아이폰XS 맥스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본인이 이 아이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명확한 용도를 파악하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다. 용도에 맞고 구입할만한 여유가 된다면 분명 아이폰XS 맥스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다.

 

 

절대 평가에서는 '좋음', 가성비 평가에서는 '글쎄'

 

 

■ 프로필

-  닉네임: 김민수

- 직업: 대학생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sominkids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맥북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애플 생태계’를 구성하고 싶었다. 핸드폰은 갤럭시 시리즈로 시작해서 이후 사용한 스마트폰 5대를 모두 갤럭시 시리즈로 사용했지만, 뭔가 아이폰이 맥북와 아이패드를 이용한 ‘연속성’ 기능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맥으로 인증 문자도 받고, 전화나 문자도 주고받고 말이다. Pages 같은 앱은 맥에서 작성하다가 폰 켜면 바로 연동이 되는데, 그런 점도 굉장히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점은 카메라였다. 기존에 쓰던 핸드폰도 사진은 굉장히 준수하게 나오는 편이었지만, 인물사진 모드가 너무 궁금해서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었다. 여자친구와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인물사진을 찍을 일이 많은데, 소위 배경을 ‘날려주는’ 아이폰의 인물사진 모드가 이번 아이폰XS 시리즈에선 더욱 강화되었다고 해서 ‘이걸로 여행을 다니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인물사진 모드가 너무 궁금해서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서 훨씬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동작이 인상 깊었다. 안드로이드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앞에서 굉장히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폰은 이를 훨씬 더 자연스럽게 처리해준다. 그래서 사용하면서 심미적인 차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골드 색상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예뻐서 심미적 즐거움의 또 다른 한 축이 되어준다. 또 앞서 말했던 인물사진 모드가 있다. 사진을 찍었을 때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심도를 조절할 수 있다. Focus와 같은 앱을 이용하면 초점까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들었다. 다소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종종 있지만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인상 깊은 사진을 보여준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인상 깊은 사진을 보여준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일단 갤럭시S8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어서 아이폰XS 맥스를 선택했는데, 이게 아이폰 UI와 맞물리니까 다소 불편한 부분도 있다. 홈버튼을 대신하는 바가 화면 하단에 위치하는데, 여기에 손가락이 잘 닿지 않는다. 나중에 스마트링을 부착해서 손가락을 걸고 나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짧은 사용 기간 동안 가장 불편했던 점은 이 부분이었다. 또 아쉬운 부분은 저조도 사진이다. 카메라가 장점이자 단점이라니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기존에 쓰던 갤럭시가 좀 더 밝은 사진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 어두우면 다른 느낌의 좋은 사진들이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어느 선을 넘어가면 갤럭시는 그래도 간당간당한 사진을 건져주긴 했었는데, 아이폰은 새까맣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스마트폰 중에 첫인상부터 사용까지 이르러 가장 만족스럽다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 시리즈를 오래 사용해서 걱정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아직은 iOS에 더 적응해야 하긴 하지만, 이런 버벅거림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기기다. 개인적으로는 6번째 스마트폰인데, 지금까지 사용했던 스마트폰 중에 첫인상부터 사용까지 이르러 가장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정식 출시가 되더라도 아이폰XS 맥스는 64GB 모델을 기준으로 최소 150만 원이 넘을 것 같은데 그 정도의 금액을 부담할 정도인가, 즉 다른 스마트폰보다 많게는 60만 원에서 적게는 40만 원 이상을 더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정도로 비싸면 가성비 문제가 아니라 구매 자체가 부담이 되니까 말이다. 요컨대 절대평가로는 매우 좋은데, 가성비 평가로는 갸우뚱한 정도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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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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