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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4인이 공개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솔직 후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애플 충성도와 별개로, 아이패드만의 분명한 매력이 있다

 

  

■ 프로필

- 실명 또는 닉네임: 김조은

- 직업: 직장인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lemoned1201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폰4를 처음으로 애플 제품을 접했다. 그전에 사용해왔던 스마트폰들과는 다르게 정전식 터치를 적용했던 뛰어난 터치 정확성과 균일한 액정화면 색상 표현력 때문에 애플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다. 그 뒤로 주저 없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계속해서 휴대폰과 태플릿PC는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바로 직전까지 사용했던 제품은 아이패드 프로 2세대였다. 사실 획기적인 기기적 성능 향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USB-C 단자 채택을 통한, 앞으로의 확장성에 큰 기대를 뒀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이패드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베젤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프로 3세대에서는 베젤뿐만 아니라 외형의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액정화면 대비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가 함께 축소됐다. 2세대에서는 11인치를 사용해왔는데 3세대 12.9인치로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소폭 증가된 본체의 크기와 무게는 '태블릿PC'의 실사용 환경에 있어 재투자 비용 대비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컴퓨터에 기대할 만한 모든 성능을 만날 수 있다는 애플의 광고와는 다르게, 외부 입력을 통해 마우스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PC를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 맥OS가 아닌 iOS로는 접근성 제약이 있어 생산성 작업을 할 때 여전히 불편하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카메라로 촬영한 원본 파일(RAW)를 편집 및 수정하고 저장한 뒤, 해당 파일을 다시 PC로 불러올 때가 있다. 이때 비압축 파일 수정에 대한 손상률이 PC 작업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중요한 작업은 여전히 PC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전체적인 평가 

‘아이패드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의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한다. ‘루마퓨전’이나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포토샵 CC 등의 전문가용 앱을 포함한 기존의 iOS 전용 앱에 길들여진 유저라면, 아이패드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을 정도로 애플은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느껴지는 제품이다. 단지 '충성도'라는 단어와는 다른, 분명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4K 영상 편집도 무리 없는 성능이지만, 높은 가격이 아쉽다

 

 

■ 프로필

- 실명 또는 닉네임: 썸머

- 직업: 직장인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coala_v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취미로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평소에는 아이폰X과 맥 프로로 편집을 하고 있다. 2012년도에 구입한 제품이다 보니 1080P 영상의 경우에는 맥 프로로 작업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4K 영상을 편집하기에는 컴퓨터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 나온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경우, 12인치 모델이 12.9인치로, 노트북 못지않은 큰 화면에 4K 동영상 편집에 맥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4K 영상들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이었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앱들을 아이패드용 앱으로도 그대로 사용하여 편집할 수 있는 것들도 큰 장점이다. 또한 애플펜슬2와 궁합이 매우 좋아 같이 사용하면 사용 편의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화면도 더욱 커져, 이제는 화면에 타이핑 치는 것에 크게 불편함을 못 느껴 별도로 키보드가 필요하지 않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들을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반대로, 맥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없어 일부 작업은 여전히 맥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 소형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성능이라 생각되지만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으며, 여전히 비싼 정품 액세서리들이 알게 모르게 장벽으로 느껴진다. 특히 애플펜슬2의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 또한 본체의 가격도 많이 높아져 진입장벽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이패드에서까지 ‘카툭튀’ 디자인을 고집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되려 (특히나 커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감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전체적인 평가 

4K영상을 매우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추었으며, 애플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좀 더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애플 기기들은 항상 강력한 성능과 유려한 디자인을 소유하기 위해 그만큼 두둑한 지갑 또는 할부로 ‘지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디자인과 성능, 심지어 혁신까지 가졌다

 

■ 프로필

- 실명 또는 닉네임: 쁘니홍이

- 직업: 회사원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ghdckddhr0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가볍게 들고 다닐 노트북을 찾던 중에 SNS에서 아이패드 후기글을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그전에는 주로 문서작업이나 영화 볼 때 노트북을 사용했었고, 기존에 쓰던 갤럭시 탭4으로는 강의 들을 때만 사용했었는데, 아이패드로 그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됐다. 특히나 강의자료 PDF 파일을 불러와서 애플펜슬로 필기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세계였다. Paperless life가 가능한데다 애플펜슬로 글씨를 쓸 때의 그 필기감이 정말 세밀해 보였다. 예전에 애플펜슬1의 충전방식을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애플펜슬2에서 그 점이 개선되니 고민할 여지가 없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먼저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화면분할 3개와 영상 팝업, 슬라이딩 팝업까지 총 5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인터넷 창을 여러 개 켜두고 카톡이 오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있다면 휴대폰을 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애플펜슬의 활용도는 아이패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세밀한 필기감 덕분에 원래 사용하려던 목적인 노트필기를 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어서 200% 만족스럽다. 가끔 아이패드를 쓰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마지막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아이패드의 스피커! 4개의 스피커로 내 방을 클럽으로 만들어주는데 아주 요물단지가 아닐 수 없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은 홈바가 없다는 것. 사실 홈바가 없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아래가 똑같다 보니 페이스 아이디를 인식해야 하는데 손으로 자꾸 카메라를 가리게 된다. 세로보단 가로모드를 많이 쓰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가로로 잡다 보면 늘 페이스 아이디 인식에 실패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된다. 차라리 ‘지문인식이 있었다면’하고 생각한다. 화면 비율도 조금 아쉽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볼 때 꽉 찬 화면으로 보지 못한다. 이건 4 대 3 화면비율을 고집하는 애플 측에 항의해야 하나? 영상을 볼 때 위아래에 까만 레터박스가 가끔 신경 쓰인다. 마지막으로 가격 이야길 하지 않을 수 없다. 제품도 비싼데 액세서리도 비싸다. 아이패드에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야 하고 애플펜슬과 키보드 폴리오까지 사면 노트북 비용을 능가한다. 그밖에 소중한 아이패드를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 보호필름, 파우치 등등 풀세트 장착 시 필요한 돈은 생각보다 꽤 많이 든다.

 

■ 전체적인 평가 

생각보다 더 좋다. 기존의 태플릿은 화면 큰 스마트폰 정도의 기능이었다면 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 기능에 훨씬 가까워졌다고 본다. 특히나 멀티허브를 사용하면 각종 메모리에 들어있는 파일도 간편하게 열어 편집이 가능하고 TV나 모니터로도 출력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다. 디자인도 손색이 없다. 일각에선 너무 얇아진 나머지 휨 현상이 있다고 하나, 디자인이나 색상 면에서 이보다 더 심플할 순 없을 것 같다. 애플의 고가 정책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파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특히 최근에 제스처 기능을 알게 됐는데 ‘애플=혁신’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아이패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그 기능을 다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디자인과 기능을 둘 다 가졌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가격을 빼면 다 장점, 말도 많지만 활용도 최고

 

■ 프로필

- 실명 또는 닉네임: mojis

- 직업: 사무직

-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jaykim9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애플 AS에 대한 안 좋은 기억으로 아이폰 5를 마지막으로 애플을 떠났지만, 태블릿PC(애플/삼성)는 줄곧 일정 관리/동영상 시청 등을 위해 꾸준히 써오긴 했었다. 아이패드 프로가 ‘좋다’, ‘획기적이다’라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듣고 있어서 써볼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애플스토어도 들어왔고 이번에 3세대가 나오면서 사양도 좋아지고, 애플펜슬도 무선 충전이 되는 등 이제는 사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결정했다. 간단한 사진 및 동영상 편집도 가능할 정도로 좋은 사양과 전용 앱이 많은 것도 구매를 결정하게 된 요인이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일정 관리를 수첩처럼 애플팬슬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 필기감이 진짜 좋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더불어 이번부터 무선 충전이 되는 애플펜슬2와 간단한 기능 변경(펜슬에서 지우개로 변환)이 더블탭으로 가능한 부분도 아주 만족스럽다. 베젤이 얇아져서 아이패드 프로 2세대보다 크기가 작아진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노트북을 많은 부분 대체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가격! 가격! 가격! 다른 것보다 역시나 가격이 제일 큰 아쉬운 점이다. 아무리 팀 쿡이 "마진 좋아!"를 외쳤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볼륨 모델로 많이 팔리기에는 가격이 문제가 될 것 같다. 사진/동영상 편집 등을 고려해서 12.9인치 256기가 셀룰러 버전으로 구매했는데, 고가인 만큼 애플케어에 정품 폴리오 커버 그리고 애플 펜슬까지 구매를 했다. 그런데 여기까지 하니 200만 원이 금방 넘어버리는 가격이라, 이 가격이면 맥북을 사겠다는 주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확실히 가격이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싶다. 가격을 빼면 다 장점 아닐까? 현재 쓰고 있는 2013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를 일본에서 175만 원에 구입했었는데, 결국 구매하긴 했지만 태블릿PC를 200만 원 넘게 주고 산다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 전체적인 평가 

가격이 너무 비싸고 휘는 현상이 있다는 등 이번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압도적인 필기감, 애플펜슬 편의성 증대(무선 충전/더블탭 기능)와 사진과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점 등 활용도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수첩처럼 개인 일정 관리뿐만 아니라 회사 미팅 때에도 활용을 하면서 쓰다 보니 활용도가 너무 좋은 가젯이고 역시 애플답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구입한지 2주 되어가는데 너무나 만족스럽고 이런저런 액세서리 추가 구입(아직 액세서리가 많지 않은 것도 단점! 그리고 액세서리가 비싼 것도 단점 추가!)해서 아끼며 잘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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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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