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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4인이 직접 써본 갤럭시탭 S4 태블릿PC 솔직 후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비싼 가격에 비해 아쉬운 프로세서

 

 

■ 프로필

- 닉네임 : 넥시안

- 직업 : 3D 게임 애니메이터

- 블로그 주소 : ressita.blog.me

 

▲갤럭시 탭 S4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 기종도, 스마트 워치도 삼성 제품이다. S펜 기능이 탑재돼있어서 그림을 그리거나 업무용, 그리고 게임 용도로 이용했다. 무엇보다 A/S 보증기간이 만족스럽고, A사의 제품에 비해서 기능도 많으며, 제품의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에 메리트가 있었다. 특히 삼성 개발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삼성멤버스(Samsung Members)’를 이용해서 개발진들이 제품에 대한 문제점이나 각종 이슈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에 대해 만족스러워서 삼성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전반적으로 태블릿PC로 쓰기에 적당한 10.5인치 디스플레이에, 멀티태스킹이 뛰어나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이메일이나 문서 등 업무를 볼 때나 영화를 볼 때나 참 편리하다. 특히 가장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삼성 덱스(Samsug Dex)기능이 제일 맘에 들었다. 추가로 S펜이랑 같이 사용하게 되면 마우스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때 일반 터치 펜에 비해 깔끔하게 선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갤럭시 탭 s4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제일 아쉬운 건 가격 면에서 메리트가 좀 떨어진다는 점이다. 스냅드래곤 845도 아니고 835가 들어있다는 점도 아쉽고, 지문 인식 대신 인텔리전트 스캔이 들어가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인텔리전드 스캔이 갤럭시노트FE나 갤럭시S8에 비하면 스캔 능력이 딱히 좋지도 않은 것 같다. 특히 어두울 때 말이다. S펜의 디자인이 유광에 둥근 디자인으로 바뀐 것도 있다. 손쉽게 걸어둘 수 있는 펜 클립이 없어진 것도 아쉽다. 또 사용하면서 터치스크린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있는 부분인데, 싱글 터치는 잘 되지만, 간혹 멀티 터치가 끊김 현상이 있다.

 

갤럭시 탭 S4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 탭 S4을 소개하는 데 가장 강조된 부분이 바로 ‘생산성’이다. 생산성에 있어서 램 용량이 국내 한정으로 기존 4GB에서 6GB으로 올라갔고, 용량도 64GB 및 256GB 더 크게 나왔다. 또 덱스 패드나 덱스 스테이션을 굳이 연결할 필요 없이 갤럭시 탭 S4에서 즉각적으로 삼성 덱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보안성이 좀 더 강화된 홍채 인식이 추가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에 비해 성능이 아쉽다. 프리미엄 기종인 만큼 성능도 그만큼 좋아야 하는데, 프로세서가 1~2년 전의 것이라니. 이 부분이 너무 아쉽다. 갤럭시 탭 S5는 진짜 놀랄 만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갤럭시 탭 S4

 

 





덱스, 배터리 만족하지만, 무겁고 잠금해제 아쉬워

 

 

■ 프로필

- 닉네임 : 희느님

- 직업 : 영업관리직

-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simtoongihya

 

갤럭시 탭 S4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약 1년 전, 태블릿PC(레노버 Tab4 8 plus)를 구매하고 유튜브 및 필기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바꾸게 된 후 같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기에 연동이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갤럭시 탭 S4 출시 후 디지털프라자 전시장에 가서 직접 원하는 기능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살펴봤다. 그리고 메모장, 리마인더, 갤러리 등 삼성 앱과의 동기화도 살폈다. 또 LTE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테더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 마지막으로 태블릿PC 자체에서 덱스 모드가 사용 가능한 점이 결국 구매로 이어지게 됐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가장 크게 다가왔던 것은 배터리와 덱스 모드인 것 같다. 7300mAh의 고용량 배터리로 하루 종일 사용하더라도 줄지 않는 배터리가 강점이었다. (하루 동안 주로 쓰는 필기 앱 및 웹 서핑, 유튜브 시청을 해도 대략 50% 전후의 배터리 소모량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PC와 비슷하게 사용 가능한 덱스 모드가 만족스러웠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 PC 못지않은 사용성을 가져다준다. 덱스 모드는 주로 블로그를 작성할 때 사용하게 되는데, 간단한 사진 편집 및 글 작성이 너무 수월해서 예전에 스마트폰으로 타이핑할 때보다 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PC처럼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 놓고 글 쓰고 이미지 편집하고, 동시에 웹 서핑까지 가능하다)

 

갤럭시 탭 S4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태블릿PC가 아무래도 크기가 있다 보니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게 되는데, 정품 북커버를 착용하면 무게가 765g이 된다. 커버의 무게만 268g정도 되는데, 이게 엄청 무겁게 느껴진다. 성인 남자는 잠깐 정도는 괜찮지만, 성인 여성의 경우 엄청난 무게 때문에 들고 쓰기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갤럭시 탭 S4가 삼성의 플래그십 태블릿PC라 생각하는데, 화면비를 넓히기 위해서라지만 측면에라도 지문인식 센서를 추가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저녁에 불을 끄고 보면 인텔리전트 스캔이 인식되지 않는다는 문제, 그리고 바닥에 두고 화면을 열고 싶을 때 지원되는 잠금 해제 방식(패턴, 비밀번호, 인텔리전트 스캔)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그리고 게임을 하지 않아 크게 체감되지는 않지만, 스냅드래곤845를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갤럭시 탭 S4

 

■ 전체적인 평가 

 

이 정도의 플래그십 태블릿PC가 안드로이드 진영에 출시되는 제품이 많이 없다. 그래서 고사양 태블릿PC 중에서는 선택지가 적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삼성 스마트폰과의 연동성, 그리고 PC와 비슷하게 쓸 수 있는 덱스 모드, 엄청난 양의 배터리, 그리고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펜으로 그리고 필기하고 다이어리처럼 사용 가능한 기능들. 갤럭시 탭 S4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는 괜찮은 태블릿PC라고 본다.

 

갤럭시 탭 S4

 

 

만족하지만 7% 부족한 태블릿PC

 

 

 

■ 프로필

- 닉네임 : 썰스

- 직업 : 블로거

-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9177448

 

 

갤럭시 탭 S4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영상 감상이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태블릿PC가 필요했는데, 기존의 사용하던 갤럭시 탭 S2는 8인치라 작아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마침 삼성전자에서 신형 태블릿PC가 출시된다는 말을 듣고 구매하게 됐다. 좁은 베젤에 대화면, 높은 화질 그리고 별도의 구매가 필요 없는 S펜, 4개의 AKG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각종 이벤트들이 갤럭시 탭 S4를 구매하는 많은 이유가 됐다. 더불어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를 꾸준하게 사용해왔기에 같은 사용 환경인 것이 편리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갤럭시 탭 S4라 하면 역시 대화면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나 동영상 감상을 할 때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은 정말 만족스러웠다. 여기에 S펜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와 각종 부가적인 삼성전자의 앱들은 사용함에 있어 한층 더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여기에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하는데, 갤노트9의 S펜도 호환돼서 편리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는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서 마음에 들었고, 덱스 기능은 블루투스 기기만 있으면 노트북 필요 없이 PC환경을 만들어줘서 참 편리했다.

 

갤럭시 탭 S4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대화면이 장점이긴 하지만, S펜으로 그림을 그릴 때 화면에 손가락이 닿으면 터치가 먼저 되는 현상은 앱 설정을 해도 변함이 없었다. 노크온 기능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되지 않는 현상, 배터리가 급 방전되거나 오래가지 못하는 현상, 스피커에 깨지는 소리가 나는 현상 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많은 단점들이 있었다. 화면 회전의 경우 너무 민감할 정도로 잘 바뀌고, 크기가 좀 있다 보니 누워서 들고 보거나 한 손으로 잡기엔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 전체적인 평가 

 

대화면이기에 영상 감상에 특화됐고, 생각보다 발열이 적어 게임하기에도 상당히 좋았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쿼드 스피커는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나쁘진 않다. 여기에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 패스, 삼성 클라우드 등이 전부 지원되기 때문에 편리했지만, 일부 호환되지 않는 앱도 있어 아쉬웠다. 무료로 제공되는 S펜과 다른 노트 기종의 S펜도 호환돼서 너무 편리했고, 덱스 기능도 부족한 면이 있지만 PC를 일부 대신한다는 점도 만족했다. 이렇게 결론 내리고 싶다. 약 7% 부족한 태블릿PC, 갤럭시 탭 S4라고 말이다.

 

갤럭시 탭 S4

 

 





활용성 뛰어나지만 노트북을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어

 

 

■ 프로필

- 닉네임 : 이카루스

- 직업 : 사무직

-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kbm8034

 

갤럭시 탭 S4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부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블로그 포스팅 용도로 쓰려고 태블릿PC를 알아보던 중 갤럭시 탭 S4를 구매하게 됐다. 일단 공부가 주 목적이다 보니 S펜에 제대로 꽂혔다. 공부할 과목이 많으니까 S펜을 이용해서 공부 내용을 필기하면 태블릿PC 하나로 다 정리되고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한 것이 가장 크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키보드 커버 및 덱스를 이용했을 시에 밖에서 포스팅할 일이 생기면 간단히 작업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한 것도 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일단 S펜의 필기감을 꼽을 수 있겠다. 솔직히 초반엔 펜촉 튐 현상이 많아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웠다. 그러나 S펜 패치 이후부터 튐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어서 거의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하게 됐다. 화면을 켤 때도 LG의 노크온처럼 화면을 2번 톡톡 건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편리하다. 다만 끌 때는 여전히 옆의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꺼줘야 된다. 덱스의 경우 여러 작업을 같이 하기에 상당히 좋았다. 기존에는 분할 화면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탭이나 휴대폰으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덱스를 이용하면 동시 작업이 가능해져서 좋다. 앱 창 크기도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기에 활용성은 더욱 좋았다. 배터리 성능도 현재까진 만족스럽다. 구매하고 별다른 앱을 설치하지 않은 채 짧게 테스트해봤지만, 화면을 끄고 7시간 대기상태로 둔 후 확인해보니 단 7%만 소모됐다. 유튜브를 밝기 50%, 음량 70~80% 상태로 10분 정도 시청했을 때는 1% 정도 소모됐다.

 

갤럭시 탭 S4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내가 잘 못 찾는 건지 모르겠지만, 태블릿PC 전용 앱이 많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같은 경우 아직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전용 앱이 나오지 않았고, 휴대폰 카카오톡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불편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덱스 모드로는 사용 불가능한 앱이 심심찮게 보인다는 점과 갤럭시 탭 S4에 지문인식 잠금해제가 없어졌다는 점이 아쉽다. 인텔리전트 스캔으로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지만, 지문으로 간단히 해제할 수 있던 것에 비해 번거롭다.  그리고 케이스의 경우 정품 키보드 커버가 아쉽다. 정품인데도 불구하고 커버를 열었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 닫았을 때는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키보드 커버를 사용할 때는 [한/영]키가 잘 안 먹혀서 키보드 설정을 켰다 끄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때가 있다.

 

갤럭시 탭 S4

 

■ 전체적인 평가 

 

준수한 배터리 성능과 S펜이 좋아서 공부 목적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덱스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짐에 따라 덱스&키보드 커버를 이용해 간단한 문서나 블로그 포스팅 작업을 하기에도 좋다. 거기에 블루투스 마우스까지 연동하면 넷북 부럽지 않다. 다만 착하지 않은 가격대는 조금 부담스럽다. 현재도 인터넷 기준 70만 원 정도의 가격대(사전구매 때는 이보다 20만 원 정도 더 비쌌다)에 키보드 커버 약 13만 원이니, 총 8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이다. 그리고 노트북의 역할을 어느 정도는 대체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대체할 수준의 성능 및 환경은 되지 않는다. 이 점을 잘 참고해서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지 고민을 거친 후 구매해야 할 것 같다.

 

갤럭시 탭 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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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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