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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사용해 본 LG V50 씽큐 5G, 블로거 4인이 밝힌 솔직한 후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최고의 스마트폰, 그러나 특별함이 없다

 

■ 프로필

- 닉네임: IT 사야해

- 직업: 사무직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LG V50 씽큐가 스냅드래곤 855 칩셋이 들어간 국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선택했다. 강력한 성능의 칩셋이라서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점에 끌렸다. 아직 전국적으로 망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네트워크 통신인 5G를 사용해보고도 싶었다. 또 삼성과 애플, 샤오미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봤는데, 아직까지 LG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이 없다. 커뮤니티 평가가 삼성 스마트폰보다 좋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이 생겼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경우에 따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일단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카메라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데, 분명 하나의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사용하는 카메라 앱에 따라 사진의 색감과 느낌이 아주 다르다. 같은 풍경의 사진을 촬영해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다른 두 가지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카메라 파손 위험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LG V50 씽큐라 하면 듀얼스크린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야구 중계를 볼 때 아주 좋다. 야구를 보면서 메신저를 하거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실시간 반응을 확인하는 등 두 가지 일을 각각의 화면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 V50 ThinQ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아주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S10 5G와 비교하면 액세서리인 듀얼스크린을 제외하고 기계 자체의 특별함이 없다. 갤럭시S10 5G의 경우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 전면 카메라를 펀치홀로 디자인한 점, 배터리 공유 기능 등 기계 자체의 특징이 있는데 LG V50 씽큐는 기존의 넓은 노치 디자인과 후면에 위치한 지문인식 버튼 등 기존 V40 씽큐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아쉽다. 그리고 5G 스마트폰이라서 생기는 원활하지 않은 5G 통신도 단점이다. 아직은 초기라서 5G 통신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네트워크를 5G 우선 모드로 사용할 때 5G 사용이 안 되면 빠르게 LTE 통신을 잡아야 하는데, 자꾸 5G 통신을 잡으려고 해서 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다. 끊김 없는 인터넷을 원하는 경우에 LTE 우선 모드를 선택해 사용해야 해서 결국 5G 통신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 전체적인 평가

 

LG V50 씽큐를 구매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LG 스마트폰이 괜찮을까’였다. 커뮤니티를 보면 사용자들 대부분이 다시는 LG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한 달 넘게 사용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과 달라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돼 빠른 속도와 괜찮은 카메라, 긴 배터리 사용 시간 등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특히 듀얼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LG V50 ThinQ

 

 

전작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확실한 구매 포인트를 지녔다

 

 

■ 프로필

- 실명: 류진호

- 직업: IT 전문가 

 

 

LG V50 ThinQ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직원들의 사내 IT 자원에 대한 원활한 사용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최신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한 사용 적합 여부 및 최적화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제품을 사전 구매하여 테스트를 하고 있다. 최근 직원들의 LG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가 많아져서 테스트를 위해 구매하게 되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LG 스마트폰은 G5부터 사용해봤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그 활용이 뚜렷해진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음 파일을 고가의 헤드셋으로 들을 때 그 사운드는 타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만 봐도 퀄컴 스냅드래곤이 엑시노스보다 아직은 우위에 있기 때문에 3D 렌더링 등 좀 더 부드러운 처리를 보여준다. 이 점은 모바일 게임을 할 때 위력을 발휘한다. 추가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하나로 한쪽은 막내를 위해 뽀로로 동영상을 재생해주고, 동시에 다른 한쪽은 모바일 게임을 끊김 없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

 

 

LG V50 ThinQ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G7부터 느끼는 점인데, UI가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OS 커스터마이징 과정에 좀 더 시간을 들였으면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는 내장된 소프트웨어에 자체에 불만이 있다. 홈 버튼을 누르면 1~2초 후 반응을 한다든지, 지문인식이나 카메라 이미지 개선 소프트웨어는 그 성능이 다소 의심스러웠다.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늘 느끼던 점인데, 특별히 개선된 것이 없어 아쉽다.

 

 

LG V50 ThinQ

 

■ 전체적인 평가

 

LG V50 씽큐는 전작인 V40 씽큐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등의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자체 스피커로 높은 수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5G 네트워크라는 신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듀얼스크린의 매력 역시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이 V50 씽큐의 구매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듀얼스크린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 LG는 작은 부분도 세심히 신경 써야

 

 

■ 프로필

- 닉네임: 김왈탱군

- 직업: 석유화학 엔지니어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탈부착이 가능한 ‘폰더블’폰? 사실 LG V50 씽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언팩 행사와 맞물려 ‘힌지폰’이라는 오명을 얻었었다. 갤럭시폴드가 이미 상향평준화돼있는 휴대폰 시장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여는 시작단추였기 때문에 더 그랬다. 그러나 갤럭시폴드가 언팩 행사에서 선보였던 것과는 다르게 각종 논란에 휩싸여 출시를 미루게 됐다. 이때 LG가 온오프라인할 것 없이 V50 씽큐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고, 체험단 등을 통해 공개되는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얻기 시작했다. 나 역시 실제로 접한 V50 씽큐가 핸드폰 자체로서의 기능은 이미 상향평준화되어 차치하더라도, 바디의 소재와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 형태의 듀얼스크린이 크게 이질감이 없었기에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LG의 휴대폰은 유독 사운드 특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V50 씽큐 역시 마찬가지인데, 메리디안 튜닝이 적용된 데다가, 32bit 출력 및 24 bit/48Hz 샘플링 레이트를 적용해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송출 시 별도의 보이스 레코더가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한 스펙을 자랑한다. 듀얼스크린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활용하는 방법은 사용자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다. 확실히 해 둘 것은 듀얼스크린은 액세서리라는 점이다.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화면에서는 영상을, 또 다른 화면에서는 영상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접해보면 정말 파워풀한 기능이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다.

 

 

 LG V50 ThinQ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V50 씽큐를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역시 듀얼스크린이다. V50 씽큐 그 자체는 정말 LG전자의 ‘역대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온 스마트폰은 맞다. 하지만 듀얼스크린을 장착하는 순간 얘기가 달라진다. 우선 각도가 아쉽다. 기본적으로 104도, 180도, 360도의 각으로 세팅돼 있다. 104도의 각도는 거의 직각으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책상이나 손에 들고 활용하는데 애매한 각도다.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끔 조절이 가능하게 세팅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또 듀얼스크린 전면을 전혀 활용할 수 없다. 이건 좀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은데, 알림이 오면 무조건 듀얼스크린을 열어젖혀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이게 너무 귀찮아서 아예 360도로 젖혀놓고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또 문제는 360도로 젖혀놓고 사용하게 되면 무선 충전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LG 스마트폰 사용자 카페에서 요즘 대두되고 있는 주제가 바로 어떤 보호필름을 부착해야 듀얼스크린이 제대로 닫히면서 V50 씽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가이다. 이유인즉슨 V50 씽큐에 듀얼스크린을 장착했을 때 필름을 붙이면 그 영향으로 듀얼스크린과 V50 사이의 공극이 발생한다. 또한 각각의 스크린에 동일한 재질의 필름을 붙이게 되면 특유의 쫀득한 성질 때문에 듀얼스크린을 닫았다 열 때 두 필름이 붙어버린다. 뉴스를 통해 V50 씽큐의 판매 호조로 인해 듀얼스크린 전면 액정이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지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만약 사실이라면 LG는 반드시 앞서 언급한 부분들을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LG V50 ThinQ

 

■ 전체적인 평가


LG V50 씽큐는 LG전자의 역작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듀얼스크린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듀얼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플랫폼도 연구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일례로 G5 가 처음 출시됐을 때 사람들은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나 다양하지 못한 모듈, 내구성 문제 등이 터졌다. G5에서 야기됐던 문제들은 지금도 많은 부분을 시사한다. 형태는 다르지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만족 요소를 꾸준히 연구해야 함은 물론이다. 듀얼스크린을 수번 열었다 닫았을 때 그 과정에서 헐거워질 수 있는 문제도 지금까지의 LG의 행보를 본다면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분명 V50 씽큐 자체만으로도 지난 LG 스마트폰과는 달라졌고, 듀얼스크린 없이도 충분히 좋은 폰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더 나아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을 다시 선도할 수 있는 LG가 되려면 그에 따르는 작은 요소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LG V50 ThinQ

 

듀얼스크린은 양날의 검, 5G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 프로필

- 실명: 김하람

- 직업: 회사원

 

 

LG V50 ThinQ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입 당시 가장 최신 제품이자 가격, 성능, 디자인에서도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여 구매하게 됐다. 5G 지원 모델이며, 통신사와 제조사 모두가 빠르게 5G 시장을 확장하고자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다 보니 최신 모델을 구형 모델보다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 성능은 스냅드래곤 855에 최신 OS를 탑재해서 쌩쌩하고, 질 좋은 음향을 뽑아내고, 5개 렌즈에서 찍히는 사진 퀄리티까지 좋았다. 디자인적으로도 ‘카툭튀’가 없어서 외관이 깔끔하고 듀얼스크린 장착한 모습도 기대보다 세련되고 예뻤다. 이런 종합적인 이유로 구입하게 되었다.

 

 

LG V50 ThinQ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선, 카메라 성능이 가장 좋았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사진을 자주 촬영한다. 이전에 이용하던 제품에 비해 V50 씽큐의 카메라 성능이 압도적으로 우수하여 사진 찍을 때마다 만족도가 높다. 기본 탑재되어있는 셀카 보정기능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도 후면 메인 카메라의 선명하고 깔끔한 결과물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128GB의 내장메모리도 마음에 들고, SD카드 장착 시 2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점도 좋다.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이용하다 보니, 각종 자료와 사진, 영상물 등으로 저장 공간이 늘 부족했는데, 아직은 걱정 없다.

   

 

▲LG V50 ThinQ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듀얼스크린은 양날의 검이다. 장점이자 단점이다. 때로는 편리하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 듀얼스크린을 닫아 놓으면 바깥에서는 시간 확인도 불가능하고, 전화나 문자 알림이 오더라도 내용 확인이 불가능하다. 전화를 받기 위해서,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 듀얼스크린을 열어야 하는 동작이 필요하다. 또 사진을 촬영할 때 약간 그립 자세가 어정쩡해지는 것도 단점이다. 익숙하면 문제없지만, 타인에게 촬영을 부탁한 경우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다. 추가적으로 베젤이 넓다는 점이 아쉽다.

 

■ 전체적인 평가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단점으로 꼽았던 듀얼스크린은 개인 취향에 따라 이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느낀 불편한 점이 개선돼 향후 더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또 5G를 지원하는 모델이라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5G 콘텐츠들과 VR 콘텐츠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해주는 것도 무시 못 할 긍정적인 요소다. 기본적인 성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사진 찍고, 음악 듣고, 동영상 보기에도 만족스럽지만, 다른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는 5G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초고용량 VR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라도 5G가 지원되는 기기는 필수적이다. 아직 발전 가능성은 엿보이나 콘텐츠를 생산/소비하는 입장에서 V50 씽큐는 크게 흠잡을 데 없는 괜찮은 제품이다.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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